SM, LG화학 재가동 임박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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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215달러로 30달러 하락 … 대산 SM 설비 10월 재가동 SM(Styrene Monomer) 가격은 9월22일 FOB Korea 톤당 1214-1216달러로 30달러 하락했다.아시아 SM 시장은 업스트림인 에틸렌(Ethylene) 및 벤젠(Benzene) 가격약세와 LG화학 대산 설비의 재가동 소식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에틸렌 가격은 FOB Korea 톤당 1285달러로 90달러 폭락했으며 벤젠은 FOB Korea 톤당 828달러로 2달러 하락했다. LG화학의 대산 소재 SM 14만톤 설비는 시황 부진 등의 원인으로 3월 가동이 중단됐으며 시장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회복돼 10월 중 재가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FR China/SE Asia 가격은 톤당 1265-1270달러에 마감됐고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1만1780-1만1830위안을 형성했다.
표, 그래프: | SM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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