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우레탄, 김해공장 물적분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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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우레탄공업은 김해공장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9월28일 공시했다. 한국폴리우레탄공업은 “사업장 및 지역별 전문화를 통해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독립적인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PU(Polyurethane)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6/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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