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man, PE 사업부 전격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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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lake가 2억5500만달러에 인수 … Epolene Polymer도 처분 Eastman Chemical이 PE(Polyethylene) 사업부를 Westlake Chemical에 매각한다.양사는 10월10일 M&A에 합의했으며 PE 및 Epolene Polymer 사업부에 대한 거래액은 2억5500만달러에 이르고 거래는 2006년 4/4분기 종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M&A에는 PE 사업부의 텍사스 Longview 소재 LDPE(Low-Density PE) 7억파운드, LLDPE(Linear LDPE) 4억2500만파운드 설비와 텍시스 Mt. Belvieu와 Longview를 연결하는 200마일 길이의 에틸렌 파이프를 비롯해 CASPI(Coating, Adhesive, Specialty Polymer, Ink)를 총괄하는 Epolene Polymer 부문과 일부 핵심기술 이전까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astman의 매출은 2005년 70억5900만달러, 매각 사업부의 매출은 6억8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매각 후에도 Eastman 직원 255명은 재고용돼 PE 설비를 운영할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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