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감산 소식에 반등 성공
				
				
			| 11월6일 56.42달러로 0.80달러 상승 … Brent유와 WTI도 상승가도두바이(Dubai)유 가격이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6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6.42달러로 전일대비 0.80달러 상승했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49달러 상승한 56.64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00달러 오른 60.05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88달러 상승한 60.02달러, IC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60달러 상승한 59.75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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