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미국 트러블로 78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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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톤당 31달러 상승 … ShellㆍBP 줄줄이 가동 중단 톨루엔(Toluene) 가격은 11월10일 FOB Korea 톤당 779-781달러로 31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국제유가 약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요 설비의 트러블에 따른 수출 증가에 힘입어 급반등에 성공했다. WTI 선물가격은 11월10일 배럴당 59.59달러로 전일대비 1.57달러 하락했으며 Shell의 텍사스 Deer Park 소재 일산 33만3700배럴 정유공장 내 일산 6만7500배럴 FCC(Fluid Catalytic Cracker)는 11월4일 가동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BP의 텍사스 Texas City 소재 Aromatics 설비 2기 중 1기는 가동중단된 상태로 조만간 재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나머지 1기의 가동률도 감축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CFR China 가격은 톤당 804-806달러, CFR SE Asia는 톤당 810-812달러를 형성했으며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7825-7875위안에 마감됐다.
표, 그래프: | Tolu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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