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카르텔 과징금 120억원?
				
				
			| 메릴린치증권, 생산규모 기준 110억-120억원 수준 … 충격 제한적??메릴린치증권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가격담합 사실이 적발된 석유화학기업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지만, 대림산업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메릴린치는 “석유화학기업별 과징금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고 조율에 따라 전체 과징금 규모도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전체 과징금 규모가 2000억원으로 결정되고, 생산규모에 기준으로 부과하게 된다면 대림산업이 물어야 할 과징금은 110억-12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며 “주당순이익(EPS)을 3-4% 끌어내리는 제한적인 충격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메릴린치증권은 대림산업의 2007년 EPS 증가율이 2006년 대비 24%에 달하고, 향후 3년간 수주 증가량이 연평균 1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건설부문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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