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abi유, 연속 상승 57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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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57.02달러로 0.79달러 올라 … BrentㆍWTI는 60달러 상회 11월27일 국제유가는 사우디 석유장관의 OPEC(석유수출국기구) 감산 가능성 발언과 미국 동북부지역의 기온 강하 예상, 이라크 북부 석유시설 공격 소식 등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08달러 상승한 60.32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41달러 상승한 60.44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Dubai 현물유가도 0.79달러 상승한 57.02달러를 형성했다.
Naimi 장관은 10월 임시총회에서 결정한 120만B/D 감산에도 OPEC 회원국이 만족할만한 결과가 없으면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 달러화의 가치하락에 따라 유가가 유로화 및 엔화 표기 재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는 OPEC 회원국들의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라크 북부의 석유단지 저장시설에서 무장세력의 박격포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도된 것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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