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57달러 급락 900달러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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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톤당 893달러 형성 … BP는 텍사스의 Reformer 재가동 톨루엔(Toluene) 가격은 12월22일 FOB Korea 톤당 892-893달러로 57달러 급락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국제유가 하락세와 수급타이트 해소에 따른 관망세에 따라 톤당 900달러대 수성에 실패했다. 국제유가는 12월22일 WTI 선물가격이 배럴당 62.41달러로 전일대비 0.25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8.40달러로 0.38달러 하락했다. 12월초 가동중단된 BP의 텍사스 Texas City 소재 일일 46만배럴 정유공장 내 Ultraformer(Naphtha Reformer)는 4째주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Aromatics 및 휘발유 생산능력이 일일 6만5000배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CFR China 가격은 톤당 912-914달러, CFR SE Asia는 톤당 919-921달러를 형성했으며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8300-8350위안에 마감됐다.
표, 그래프: | Tolu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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