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4.50달러로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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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 0.91달러 떨어져 … WTI 약보합세에 Brent는 강보합세 2월15일 국제유가는 미국 동북부 지역의 날씨가 온화할 것으로 예보되는 가운데 약보합세를 형성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01달러 하락한 57.99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17달러 상승한 57.6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유가는 0.91달러 하락한 54.50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2월22일부터 28일까지의 미국 동북부 지역 기온이 평년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에너지 안보분석 전문 ESAI의 Rick Mueller 분석가는 난방유 성수기가 끝나는 3월경부터 정제시설 유지보수 기간이 시작되기 때문에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OPEC(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들의 1월 원유 생산량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OPEC은 10개 회원국의 1월 원유 생산량이 전월대비 11만2000b/d 감소한 2675만b/d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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