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과잉 기미로 100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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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990-1000달러로 10달러 하락 … 중국ㆍ타이완 재고 넘쳐 아시아 에틸렌(Ethylene) 시장이 공급과잉 현상을 보이며 1000달러가 무너졌다.에틸렌 가격은 3월9일 FOB Korea 톤당 990-1000달러로 10달러 하락하며 오랜만에 1000달러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중국과 타이완에서 에틸렌 재고가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타이완의 CPC(Chinese Petroleum)는 최근 나프타(Naphtha) 베이스 No.5 에틸렌 45만톤 크래커의 가동률을 90% 수준으로 감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타디엔(Butadiene) 가격이 공급과잉으로 톤당 1000달러 붕괴가 임박하면서 No.5 부타디엔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한데 따른 것이다. 타이완은 부타디엔이 공급과잉 현상을 보이면서 재고가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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