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황산시장은 공급과잉 물량이 91년 약 4000톤, 92년 약 2800톤에 불과, 비교적 수급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같은 수급균형은 95년 럭키금속의 전기동제련소 증설 이전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공장의 정기보수·노사분규 등으로 일시적인 파동현상이 종종 발생, 수요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내수가와 수출가의 격차가 생산기업과 수요기업간의 갈등으로 발전, 문제시되고 있다. 이에따라 일부 수요기업들의 공동출자를 통한 황산공장 건설 논의가 활발히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 국내 황산시장 현황(1992년 추정치) | 국내 황산 생산실적 및 전망 | 국내 황산 수요실적 및 전망 | 황산의 용도별 수요현황 | <화학저널 1992/12/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무기화학/CA] 차아황산소다, 중국산 반덤핑 판정 | 2025-09-29 | ||
[안전/사고] 에너지머티리얼즈, 또 황산 누출 | 2025-09-24 | ||
[안전/사고] SK넥실리스, 정읍공장 황산 유출 | 2025-08-1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무기화학/CA] 황산, 전략적 화학소재로 변신한다! | 2025-09-26 | ||
[정밀화학] 황산, 2027년 285억달러 성장 고순도화가 경쟁력 좌우… | 2025-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