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year, 달 탐사선 타이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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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주입하지 않아도 주행 가능 … 2009년까지 NASA 자금 지원 미국 최대 타이어 제조기업인 Goodyear는 2009년 말까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으로 달과 화성 탐사선에 장착될 타이어를 개발한다고 12월14일 발표했다.Goodyear 관계자는 “탐사선 장착 타이어는 공기를 주입하지 않아도 굴러가도록 설계되며, 1960년대 GM가 제작한 달 탐사선 아폴로호 장착 타이어보다 10배 이상의 하중을 견디고 100배 이상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바케 아스나니 NASA 연구 총책임자는 “개발되는 달 타이어는 인간이 근접하지 못한 요철형 모래 땅에서 마찰을 일으키도록 고안돼야 한다”면서 “공기를 주입하지 않아도 굴러간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Goodyear 관계자는 “NASA가 자체 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사업 자금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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