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가스계 촉매기술 상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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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er가 독일 Dormagen에 98년말 완공 예정으로 Polybutadiene 및 EPDM용 가스계 촉매 2000톤 파일럿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누출가스 및 폐수를 줄이는 장점이 있다. 파일럿 플랜트의 시험가동이 성공하면 PB 및 EPDM 9만∼10만톤 규모의 플랜트를 건설하고 본격적으로 상업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CN 97/06/08> <화학저널 1997/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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