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아제르 가스 10억㎥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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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나부코 가스관 건설 참여 타진 … 에너지 협력 강화 불가리아와 중앙아시아 아제르바이잔이 에너지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게오르기 파르바노프 불가리아 대통령은 3월10일 아제르 수도 바쿠를 방문해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불가리아가 앞으로 매년 아제르바이잔의 가스 10억㎥를 수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아제르바이잔 파르바노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아제르의 나부코 가스관 건설사업 참여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불가리아 등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러시아에 대한 유럽의 과도한 가스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06년 6월 건설키로 합의한 나부코 가스관은 중앙아시아 카스피해의 가스를 터키와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를 거쳐 오스트리아로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총 연장 3300㎞에 건설비용이 50억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사업주체인 나부코 가스관 인터내셔널 컨소시엄은 아제르바이잔 가스를 공급받기로 한 상태며, 장기적으로는 아제르와 카스피해를 사이에 두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의 가스도 나부코 가스관에 유입되게 할 계획이다. 나부코 가스관은 2010년 착공돼 3년 후 가동될 것이라고 컨소시엄은 최근 밝혔다. 파르바노프 대통령은 “아제르바이잔과 불가리아는 유럽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상회담에서 러시아가 지지하는 부르가스(불가리아)-알렉산드루폴리스(그리스) 송유관을 통해 아제르바이잔이 카스피해산 원유를 유입시키는 방안도 논의됐다고 덧붙였다. 총연장 280㎞의 부르가스-알렉산드루폴리스 송유관은 흑해에서 에게해로 원유를 공급하게 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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