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저유황중유 수출
Mitsubishi Oil이 7월 중순부터 석유제품 수출을 사실상 자유 화, 한국과 대만에 저유황중유를 처음으로 수출할 방침이다. 또 97년 가을부터는 저유황 중유 수출량을 연간 12만~16만㎘ 규모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Mitsubishi는 전력 소비증가에 대비, 한국과 대만의 전력회사가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화력발전소용으로 저유황 중유를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수출제품은 센다이시의 도호쿠석유 센다이 플랜트에서 정제된 유황비율 1.3% 이하의 고품질 중유로 알려졌다. 센다이 플랜트는 1일 4만5000배럴의 저유황유를 정제·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화학저널 1997/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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