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30년보다 미래 30년이 중요…" 우리나라 농업용필름의 대명사인 일신화학이 97년 5월25일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일신화학은 1967년 창업이래 30년동안 시설원예의 필수품인 농업용필름 개발 및 생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자본금 5억8500만원, 대지 8179평, 건평 4393평에 종업원이 233명이며, 자기자본 79억9300만원, 자산 405억3200만원, 부채 325억3900만원으로 자기자본비율이 20%에 이르는 우량기업으로 성장했다. 일신화학은 경북 고령에 분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계열사로는 경기도 시화공단에 미림화학과 일본 아이세로화학과 합작회사인 아이세로미림화학, 김제시 월촌농공단지에 일신산업 등이 있다. 최근에는 계열사간의 협력을 통해 첨단제품의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주력하고 있다. 표, 그래프 : | 일신화학의 판매.매출추이 | <화학저널 1997/8/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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