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화물연대 총파업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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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부터 대산 석유화학단지 출입구 봉쇄 … 다른 운송수단 물색 화물연대가 6월13일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한 가운데 화물연대 충남지부가 6월9일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출입구를 봉쇄하며 파업에 돌입해 입주 석유화학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관련업계에 따르면, 화물연대 충남지부는 운송사측과 벌인 컨테이너 운송비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6월9일 오후부터 대산 석유화학단지 출입구를 막으며 파업에 들어갔다. 때문에 LG화학, 삼성토탈, 롯데대산유화 등 입주 석유화학기업들은 생산제품을 제때 출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련기업 관계자는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산 석유화학기업들은 화물연대의 파업이 장기화되면 큰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일부 석유화학기업은 이미 5월부터 국내 주요 수요처에 제품을 조기 출하하는 한편 수출물량을 일찌감치 컨테이너 야적장에 집어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화물연대에 가입해 있지 않은 차량이나 철도 등 다른 운송수단을 물색하는 등 물류중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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