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은행 대출액 급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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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1조8400억원으로 8.0% 증가 … 하반기 대출여건 악화 예상 제조기업의 은행대출 증가율이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국내기업들의 은행 빚이 급증하고 있다특히, 제조업의 산업대출금은 전분기 대비 6.7% 늘어나 2002년 1/4분기 15.6% 증가한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화약세 때문으로 제조업의 체질이 약화돼가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한국은행이 6월17일 발표한 <1/4분기 예금은행의 산업대출 동향>에 따르면, 2008년 3월 전체 산업대출금 잔액은 465조8229억원, 1/4분기 대출금 증가액은 25조7798억원으로 대기업 및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 확대되고 있다. 제조업에서는 석유ㆍ화학ㆍ의약품ㆍ플래스틱이 1조8000억원, 목재ㆍ종이ㆍ인쇄가 1조원, 음식료품이 7000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표, 그래프: | 제조업 대출액 증감동향 | <화학저널 2008/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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