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상여금 일부 병의원에 전달 의혹 … 제약기업 불공정거래 제재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병의원에 대한 리베이트 지급으로 물의를 빚은 유한양행에 대한 직권조사에 들어간다.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은 10월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원과 제약기업의 리베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심각하다는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병원과 제약기업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조만간 제재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리베이트 지급으로 문제가 된 특정 제약기업에 대해서는 직권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영업사원들에게 2008년 초부터 매월 100만원에서 400만원의 상여금을 지급했으나 일부 지역 지점에서 직원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일괄 관리하면서 병의원에 리베이트 명목으로 전달해 최근 언론의 지적을 받았다. 유한양행은 “일부 지점에서 영업실적을 올리기 위해 취합해서 영업비로 쓴 것이지 본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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