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180개 플랜트 가동중단ㆍ감축
자동차 비롯 소비재 수요 부진으로 … 80기 가동중단에 100기는 낮춰 BASF가 본격적인 감산체제에 돌입했다.자동차 부문을 비롯해 소비재 수요 부진이 장기화됨에 다라 재고가 넘쳐나자 11월20일부터 2009년 1월까지 유럽, 미국, 아시아 소재 석유화학 플랜트 100기의 가동률을 감축하고 80기의 가동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독일의 Ludwigshafen에서는 No.1 스팀 크래커와 다운스트림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하고, 벨기에의 Antwerp 소재 크래커의 가동률을 감축할 계획이어서 유럽시장의 공급과잉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Dow Chemical은 2009년 수익 목표치를 하향조정했고, Celanese와 DuPont도 2008년 영업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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