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차전지용 세퍼레이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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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Plastic, 2009년 양산 돌입 … Asahi Kasei는 2개 공장 증설 일본의 리튬이온2차전지(LiB)용 세퍼레이터 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Mitsubishi Plastics는 2009년 여름 세퍼레이터 양산을 시작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퍼레이터 메이저 Asahi Kasei Chemicals도 2010년 봄 가동을 목표로 Moriyama와 Nikko 거점의 생산능력을 확대키로 결정했다. 세계 2차전지 수요는 가정용 분야에서는 노트북의 원통형전지를 중심으로 2015년에는 5억㎡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전지 생산기업들이 대폭적인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2009년 이후 LiB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HEV)나 전기자동차(EV)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투입될 전망이어서 앞으로 수요신장이 기대되고 있다. Mitsubishi Plastics는 2009년 여름까지 Nagahama 플랜트에 10억엔을 투입해 LiB용 세퍼레이터 1200만㎡ 생산체제를 구축키로 결정했다. Mitsubishi Chemical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습식법과 건식법의 문제점을 개선해 저온출력이 가능하며 설계가 자유로운 것이 특징으로 2009년에는 가정용은 물론 전동공구 및 자동차용으로 보급할 방침이다. Mitsubishi Chemical이 판매를 담당할 예정으로 2015년 매출액 목표를 70억엔으로 잡고 있다. Mitsubishi Plastics는 2003년 LiB용 세퍼레이터의 개발에 착수해 2006년부터 Mitsubishi Chemical과 공동개발을 추진해왔다. 5년 전 이미 일본의 전지생산 기업에 샘플을 공급해왔으며 상업화 함께 품질관리 체제를 철저히 함으로써 2009년 여름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Mitsubishi Plastics의 세퍼레이터는 오랜 기간 축척돼온 소재설계 및 필름막, 미다공화 기술을 이용해 개발했으며 사이즈나 공극률, 곡로율, 균일성 등을 제어함으로써 습식ㆍ건식법이 지니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했다. 설계가 자유로워 저온출력특성과 사이클 수명이 뛰어나며 기계특성 등이 뛰어나 물성 면에서 밸런스가 뛰어난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1년 후 안전성을 높인 고내열 세퍼레이터 개발이 완료되면 자동차용으로 본격 채용이 기대돼 양산체제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세계시장 점유율을 10% 안팎으로 끌어올릴 생각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2차전지의 주요부품 4개를 취급하는 유일한 기업으로써 세퍼레이터 판매액이 2015년 6000만㎡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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