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4/4분기 영업적자 15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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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반기 가동률 감축 소용없어 … 농업관련 매출은 20% 증가 Dow Chemical은 2008년 하반기 저가동 등 코스트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기록했다.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면서 시황이 침체되고, 플랜트 가동률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4% 감소하고, 순손익은 2007년의 4억7200만달러 흑자에서 15억5200만달러로 적자 전환했다. 2008년 전체 매출은 575억1400만달러로 2007년대비 7.4% 상승했으나 순이익은 28억8700만달러에서 5억7900만달러로 대폭 감소했다. 세계경제가 침체의 위기를 맞으면서 자동차, 주택 등 화학시장의 전방산업이 크게 침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Dow Chemical은 2008년 하반기부터 가동률 조정에 들어가 4/4분기 가동률이 64%로 2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4/4분기 화학제품 가격도 기능성제품은 4% 올랐으나 기초석유화학제품이 15% 하락해 전체 평균 6% 하락한 것도 매출액 감소를 견인했다. 다만, 코스트 감축정책을 추진함흐오써 2008년 현금유동성은 2007년 2억달러보다 개선된 47억달러를 확보했다. 범용제품을 중심으로 공업용 수요 침체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농약 등 농업 관련사업을 전개하는 Dow Agroscience의 매출이 20% 증가한 45억달러, EBIT(세전 영업이익)도 7억61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8년 용도별 영업실적은은 기능성 수지가 157억9300만달러로 4.4% 증가했으나 EBIT은 2억6400만달러로 81.8% 감소한 반면, 기능성 화학제품은 매출이 92억2900만달러로 10.5%, EBIT도 10억1000만달러로 6.4% 증가했다. 범용수지 매출는 129억7400만달러로 0.7%, EBIT은 9억8100만달러로 51.1% 반감했다. 기초화학제품은 56억9300만달러로 매출이 2.9% 감소하고, EBIT도 2007년 8억1300만달러에서 1500만달러로 급감했다. 탄화수소 에너지분야는 89억6800만달러로 매출이 26.2% 신장했으나, 적자가 4500만달러에서 7000만달러로 늘어났다. <화학저널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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