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ED TV 본격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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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광원으로 친환경성 강화 … 미국 시장점유율 30%로 확대 삼성전자가 LED(발광다이오드)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LED TV 양산에 들어갔다.삼성전자는 40, 46, 55인치 크기의 삼성 파브 LED TV를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출시한다고 3월17일 밝혔다.
LED TV 6000/7000 시리즈는 1월에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09>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받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 LE의 빠른 응답속도, 우수한 컬러 재현성 등 고유의 장점은 물론 삼성 크리스털 LED 엔진, 크리스털 블랙 패널 등 삼성의 화질 기술이 접목됐다. 광원이 LED로 바뀌면서 친환경성도 강화됐다. LCD TV와 달리 수은ㆍ납 등의 유해물질이 들어있지 않고, 전력소비도 40%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2009년 글로벌 시장에서 LCD TV 점유율은 25%, 미국은 30%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화학저널 2009/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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