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중동-아시아 중계무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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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저장시설 및 인프라 투자 활발 … 인력ㆍ토지 부족이 걸림돌 싱가폴 Jurong섬에서 석유화학 저장시설의 건설 붐이 한창이다.최근 Jurong섬에서는 No.3 석유화학 저장시설이 완공됐으며 건설은 UAE계 엔지니어링 기업 Horizon Terminal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착공이 지연되고 있던 지하 저장시설 Jurong Rock Cavern은 2009년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갔으며 이밖에도 유럽ㆍ미국기업이나 로컬기업들을 축으로 탱크 터미널 건설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중동산 범용 화학제품의 아시아 유입이 증가하면서 싱가폴은 중계기지로서의 입지가 점차 강화되고 있다. 다만, 건설시기가 맞물리면서 운영ㆍ관리인력 부족 등의 문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Horizon Terminal은 싱가폴 Banyan에 4억7000만S달러를 투자해 No.3 석유화학 저장시설을 완공했다. No.1, 2를 합쳐 총 저장능력이 124만㎥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국영 인프라개발공사인 JTC도 2009년 4월부터 지하저장설비 건설에 착수했다. 공사 지연으로 완공시기가 2011년에서 2012년으로 늦추어졌으며 저장규모가 147만㎥에 달해 석유 및 석유화학제품, 바이오연료 등 다양한 제품을 저장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Vopak이 Banyan에서 No.4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6월에 완공되면 합계 125만2500㎥로 Horizon을 능가하는 저장능력을 갖추게될 전망이다. Stolt Nielsen도 Tenbusu에서 터미널을 건설하고 있어 2010년 중반에 완공할 예정이다. 다만, 싱가폴은 시설의 운영 및 관리 인력이 부족하고 개발 토지가 제한돼 있어 대폭적인 공사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인프라 투자 확대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싱가폴 정부는 해상 부양형 저장시설을 구상하는 등 신규투자 유치에 나설 방침이나 해상형은 구체화까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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