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가동률 80-85% 그쳐
Mitsubishi 가동률 동결 … Nippon OilㆍSanyoㆍTososh는 100% 가동 일본이 올레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시아 올레핀 가격이 일제히 하락하고, 폴리머도 LDPE(Low-Density Polyethylene)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Idemitsu는 Chiba 소재 에틸렌 37만톤 크래커를 3월24일부터 4월24일까지 정기보수한 후 5월부터 Tokuyama 크래커와 함께 80-85% 가동할 예정이다.
다만, Mitsubishi Chemical은 4월에 이어 5월에도 에틸렌 크래커의 가동률을 75-80%로 동결하고, Nippon Zeon은 부타디엔(Butadiene) 가격 하락에 따라 5월10일부터 6월24일까지 정기보수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올레핀 가격 하락세를 멈출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일본의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9/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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