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자동차 전지에 1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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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오창공장 가동 … 2015년 매출 2조원에 세계시장 20% 점유 LG화학이 전기자동차용 전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전문 생산공장 건설에 나섰다.LG화학은 6월10일 오창테크노파크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정우택 충북지사와 구본무 LG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 전지 분야에서 2015년에 2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세계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2015년까지 30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4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화학은 2009년 1월 세계 최초로 양산형 전기자동차인 GM의 시보레 볼트용 전지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받았으며, 오창공장 건설로 양산체제 구축에서도 한 발 앞서 세계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세계 전기자동차용 전지 시장 전망 | <화학저널 2009/6/1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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