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중국 고무시장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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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용 및 친환경 고무 개발 … 중국에 R&D센터 설립 Lanxess가 중국 고무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Lanxess는 글로벌 합성고무 리더로 막대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은 물론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세계 합성고무 생산기업중 유일하게 각국 정부의 승인을 받은 식품용 부틸고무(Butyl Rubber) 껌을 생산하고 있다. 부틸 고무껌은 천연고무보다 삼투성이 낮아 껌의 풍미가 오래 지속되는 장점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합성고무는 껌은 물론 자동차, 엔지니어링, 타이어, 발전, 제약, 스포츠, 항공·우주공학 등 응용범위가 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출시한 저점성(Low-Viscosity) HNBR 고무 <Therban AT>는 유동성, 내열성, 방유성(Oil-Resistance)이 탁월해 지질 탐사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EVM 고무 <Levapren>은 풍력발전 부문의 발전에 힘입어 수요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풍력발전 터빈의 엔진에서 발생한 전기는 전압이 3만6000볼트(Volt) 이상으로 평균 섭씨 90도, 최저 영하 40도, 최고 200도를 넘나드는 열이 발생돼 높이가 100m를 상회하는 타워축에서 송신지까지 전송하기 위해서는 난연성, 내열성, 내구성 케이블이 요구된다. <Levapren>을 케이블 외부 절연 피복에 적용하면 극한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어 주목되고 있다. 또 풍력발전기업들이 고무 및 고무-금속 Composite 베이스 방진재(Vibration Damper), 베어링(Bearing)을 선호하고 있는 것도 Lanxess에게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EVM 고무 <Levamelt> 베이스 태양광발전 모듈을 개발했는데 삼투성이 약해 실리콘 웨이퍼(Silicon Wafter)의 캐리어 정착이 용이하고 코스트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anxess는 생산량의 70%를 자동차 타이어(Tire)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Lanxess의 고기능성 소재를 적용하면 타이어의 구름저항성(Rolling Resistance)을 낮추는 동시에 젖은 노면에 대한 마찰저항성이 높아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또 EU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합성고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무 컴파운드의 실리카(Silica) 분산도를 높여 타이어 Thread의 실리카 필러(Filler) 사용을 최적화함으로써 친환경성 및 기능성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개발중인 SSBR(Solution Styrene Butadiene Rubber)은 실리카 필러와 고무의 결합력을 높여 구름저항성 및 마찰력을 낮춤으로써 연비를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어 주목되고 있다. 고기능성 고무 첨가제 나노프렌(Nanoprene)은 타이어의 내마모성을 높여 수명을 15% 연장시켜주고 구름저항성을 낮춰 그립(Grip)감을 15%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anxess는 2009년 예산의 10%를 R&D(연구·개발)에 투자함으로써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국을 전략적 R&D 투자지로 인식하고 Shanghai, Beijing Performance Butadiene Rubbers에 기술지원세터를, Qingdao에 High Performance Rubber R&D 센터를 설립하고 시장의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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