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산화탄소 배출 세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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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2007년 미국 제치고 1위 … 2009년 경기불황 여파로 3% 감소 2007년 중국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IEA(국제에너지기구)의 <2009 세계 에너지 전망>에 따르면, 2007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88억톤에 달했으며 중국이 61억톤으로 21%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은 20%인 57억톤으로 2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비중은 1990년 경 배출량 22억톤으로 11%에 불과했으나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른 에너지 수요확대로 2007년에는 배출량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미국은 1990년 배출량 48억톤, 배출비중은 23%였으나 2007년에는 배출량은 57억톤으로 늘었지만 배출비중은 20%로 축소됐으며 2030년에 450 시나리오를 실천하면 배출량 32억톤에 배출비중을 12%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IEA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7년부터 단계적으로 감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2007년 대비 미국 18%, 일본 22%, EU(유럽연합) 20% 등 각각의 감축 목표치를 발표했다. 중국을 비롯한 브라질, 인디아, 러시아 등 주요 신흥국은 2020년까지 배출량 확대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중국은 배출량증가율을 38%, 인디아는 44%로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억제하려면 10조달러 혹은 세계 총새산의 0.5-1.0%에 상당하는 추가 투자비용이 들지만 에너지효율 향상에 따른 연료비용 절약으로 충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9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최대 3%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표, 그래프: | 세계 주요국가의 이산화탄소 배출전망 | <화학저널 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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