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휘발유 검사기구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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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판매량 속임수도 감별 … 정량주유 검사 가능도 석유관리원은 유사휘발유나 용량을 속여 주유하는 행위를 동시에 감별할 수 있는 검사기구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새로운 검사기구는 일반 자동차에 눈에 띄지 않게 설치할 수 있는 비노출 방식으로 주유소에서 연료를 주유하면서 휘발유의 성분뿐만 아니라 용량까지 재는 이른바 <암행 검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사휘발유를 판별하는 비노출 품질 검사기구는 이미 개발돼 운용돼왔지만 정량 주유를 검사할 때는 규격 용기를 주유소로 가지고 가야 했기 때문에 피검 주유소에서 미리 대비할 수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석유관리원은 이와 함께 LPG(액화석유가스)가 누출됐을 때 인화, 폭발, 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첨가하는 유기화합물인 부취제에서 황 성분을 제거해 아황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비황분계 부취제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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