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시장 양극화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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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브랜드 이미지 강화 … 백화점ㆍ전문점 채널 차별화 전략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시장의 양극화를 성장의 기회로 포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신증권은 3월5일 화장품 시장이 고가 및 저가상품으로 양극화하는 추세를 기회 삼아 브랜드 이미지가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보라 대신증권 연구원은 “2010년 화장품 시장은 고가와 저가제품 시장 모두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아모레퍼시픽은 시장 양극화 트렌드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백화점 채널에서는 <설화수> 및 <헤라> 브랜드 이외에 신규 입점하는 <리리코스>가 성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전문점 채널인 <아리따움> 점포도 2010년 100여개를 추가해 1300여개로 확대하면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화학저널 201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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