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0달러대 중반에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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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 WTI 0.08달러에 Brent 0.01달러 내려 … 두바이유는 77.27달러 3월25일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80.53달러로 전일대비 0.08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9.61달러로 0.01달러 내렸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및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18달러 하락한 77.2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및 프랑스 정상은 국제통화기금(IMF)의 그리스 지원을 용인하는 병행 지원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장 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IMF의 개입에 반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미국 경지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유가 하락폭이 제한됐다. 미국 노동부는 3월 셋째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4000건 감소해 44만2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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