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에너지 기술력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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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영 사장, 기존 정유사업 성장성 없어 … 신규사업 준비에 역량집중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이 기존 정유사업의 성장성이 취약하다며 에너지 기술력을 강조했다.구자영 사장은 3월26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년 첫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정책위원회에서 “에너지 사업의 핵심인 기술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며 “세계 산업구조가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어 적응하지 못하면 언제 뒤처질지 알 수 없다”고 경고했다. 또 “글로벌기업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을 봐도 그동안 강점이라고 생각해온 것들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면서 기술력에 바탕을 둔 에너지 사업의 체질 개선을 재차 강조했다. 중동에서 원유를 도입해 정제한 후 국내에서 소비하고 남은 제품을 수출하는 기존 정유사업 모델로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또한 “1/4분기 업황은 좋은 편이지만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며 “5년이나 10년을 내다보고 새로운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자영 사장은 2010년 초 기술기반의 높은 영업률이 기대되는 신규사업을 계속 발굴하겠다며 전기자동차(EV)용 2차전지, 광학필름, 연성회로 기판소재, 이산화탄소 플래스틱 등 신소재 개발과 사업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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