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 9월부터 EVA시트 생산
|
무수축성 강점으로 공략 … SKCㆍ에스폴리텍ㆍ한화와 경쟁 불가피 롯데알미늄이 9월부터 EVA(Ethylene Vinyl Acetate) 시트 양산체제에 돌입한다.롯데알미늄은 알미늄 사업을 수년간 진행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부터 5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태양광의 핵심소재인 EVA시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예정이다. 생산능력은 3만㎡로 현재 양산장비를 구축하는 등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SKC, 에스폴리텍, 한화L&C 등 3파전 구도에 신규 플레이어로 진입하는 것이어서 EVA시트 시장의 판도변화가 예상된다. 롯데알미늄 관계자는 “롯데알미늄은 무수축성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기존 시장을 파고들 예정이며 품질테스트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2011년에는 판매비중이 내수 70%, 수출 30%로 구성되고 2012년부터는 수출비중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VA시트는 태양광 모듈의 셀을 보호하는 고부가제품으로 최소 20년 이상의 내구성을 보장해야 하는 필수 소재이며 상위 5사가 세계시장의 90% 이상을, Mitsui Chemical Fabro와 Bridgestone 양사가 전체의 50%를 점유하고 있다. EVA시트 시장 관계자는 “신규 플레이어의 진입으로 눈치작전이 심화되고, 중소기업들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내 EVA시트 시장규모는 2009년 기준 400억원 수준이나 2010년 이후에는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06/2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롯데알미늄, 2차전지 양극박 분할 | 2024-02-23 | ||
| [안전/사고] 롯데알미늄, 안산공장 인명사고 | 2023-02-20 | ||
| [배터리] 롯데알미늄, 양극박 원료 대량 확보 | 2022-12-12 | ||
| [금속화학/실리콘] 롯데알미늄, 양극박 공급체제 강화 | 2021-08-2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양극박, 롯데알미늄·일본 “경쟁” | 2022-1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