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 충청남도와 MOU 체결 … 4500만달러 투입 핵심소재 생산 Dow Chemical이 충남 천안에 LED(Light Emitting Diode) 및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공장을 건설한다.충남도는 안희정 도지사와 박한규 천안시 부시장이 8월18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도미니크 양 Dow Chemical 전자재료사업부 총괄사장, 브루스호크너 신소재사업부 아태지역 대표와 LED 및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공장 건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Dow Chemical은 10월부터 2015년까지 천안3산업단지 4만9500㎡ 부지에 4500만달러를 투입해 LED 및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충남도는 천안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2350여명의 취업유발 효과와 함께 4100여억원의 생산유발 및 수출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미니크 양 Dow Chemical 사장은 “천안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자재료 비즈니스를 위한 산업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회사의 성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ow Chemical은 지난해 미국 경제전문지 Fortune이 선정한 세계 100대기업 중 38위를 차지했으며, 2009년 매출액이 450억달러로 세계 37개국 214개 공장에서 5만2000여명의 직원을 통해 5000여종의 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Dow Chemical의 핵심인 전자재료사업부는 PC와 TV모니터, 휴대폰, 자동차 안전시스템, 항공기 전자기기 등 차세대 전자제품의 핵심소재를 생산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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