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3, 연말까지 고공행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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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반도체 호황이 수급타이트 견인 … LCD 감산이 변수 전방산업의 감산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NF3(삼불화질소) 시황은 고공행진이 예상되고 있다.대우증권은 하반기 이후에도 NF3의 수급타이트가 지속됨에 따라 가격이 높은 수준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CD(Liquid Crystal Display) 생산기업들의 감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호황과 삼성전자의 증설이 맞물림에 따라 수급타이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장 관계자는 “LCD 감산 소식이 연일 들려오고 있으나 아직까지 확실히 결정된 것은 없으며, 아직까지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부족하다”며 “여기에 반도체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 NF3 수급타이트는 연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LCD 생산기업들의 재고가 적정수준을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감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른 시장 관계자는 “아직까지 수요기업들의 가격인하 요구는 없으며 수급타이트가 지속되는 이상 가격 폭락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다만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LCD 생산기업들이 적정수준에 비해 수 일치 이상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감산은 확실시되고 있으며 가격이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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