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분리경영 앞두고 사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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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영 사장, CMS 임직원 연구소 방문령 … 비즈니스와 기술 시너지 SK에너지(대표 구자영)가 연구개발(R&D) 분야와는 전혀 관계없는 본사 임직원에게 연구소 방문령을 내렸다.SK에너지에 따르면, 서울 본사 경영지원부문(CMS)에서 일하는 임직원 220여명은 9월7일과 9일 2조로 나누어 대전 유성구의 SK에너지 기술원을 방문함으로써 회사의 R&D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구자영 사장의 연설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현장을 견학하고 주요 플랜트, 전시관를 방문하는 R&D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SK에너지 관계자는 “기술원이 SK에너지의 미래 핵심기술을 보유한 곳인데도 본사 임직원 중 상당수가 이곳을 방문하지 못해 구자영 사장의 뜻에 따라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SK에너지는 2011년 1월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을 예정대로 분사하면 본사에는 CMS와 R&D, 자원개발 기능만 남게 된다. SK에너지는 분사에 따른 독립경영 체제 운영을 앞두고 이 회사의 정책을 결정하는 CMS 임직원이 기술 분야를 모르면 자칫 현장과 동떨어진 탁상공론에만 머무를 수 있다고 보고 이런 방문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비즈니스와 기술이 결합한 임직원으로서 구실을 하도록 하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했다. SK에너지 기술원은 주력 부문인 석유화학 연구소를 비롯해 신 성장사업인 중대형 2차전지와 리튬이온 분리막 공장, 그린폴 연구소, 전기자동차(EV) 충전소 등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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