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으로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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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는 지하 3층, 지상 23층의 울산 신사옥 건설과 함께 임직원 780여명이 근무하는 본사를 울산으로 이전한다. 울산시는 9월10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석유공사의 중구 우정동 혁신도시 신사옥 건축계획을 심의ㆍ의결하고 건축면적 1만4407㎡, 연면적 6만5058㎡ 규모로 본관을 비롯해 모두 6개동의 신사옥을 2013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본관을 제외한 부속동은 교육관, 주민개방 편의시설, 보육시설, 경비실 등이며 주민개방 편의시설에는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골프연습장,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앞서 3월 혁신도시에 4만8942㎡의 부지를 매입한 바 있으며 10월에 건축허가 신청서를 울산시에 제출하고 2011년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7월 착공에 들어간다. <화학저널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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