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3주연속 1600원대 후반
석유공사, 3.5원 내려 1694.2원 … 국제유가 타고 상승 전환 예상 휘발유 공급가격은 9월 말까지 보합세를 나타낸 국제가격의 영향으로 5주 연속 하락하며 1600원대 후반에서 머물고 있다.석유공사 석유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010년 10월 첫째 주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94.2원으로 전주대비 3.5원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일부 경기지표 개선, 미국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대폭 상승함에 따라 당분간 내수가격도 최근의 안정세를 벗어나 강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주유소의 휘발유 및 경유 판매가격 추이 | <화학저널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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