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8달러 초반 강보합
WTI, 12월9일 0.09달러 올라 88.37달러 … 두바이유는 88.80달러 12월9일 국제유가는 경기지표 호전 및 정유설비 가동차질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8.37달러로 0.09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0.99달러로 0.22달러 올랐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1.43달러 오른 88.8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 미국 동부지역의 정유설비 가동 차질 역시 상승요인으로 작용했으나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변화 | <화학저널 201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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