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93달러 초반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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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0.22달러 내려 93.01달러 형성 … Brent유는 하락 1월1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휴일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알래스카 송유관의 가동 재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7.43달러로 0.95달러 내렸으며,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Martin Luther King 기념일로 휴장됐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22달러 하락한 93.01달러에 마감했다.
한편, 일부 분석가들은 급강하했던 미국 동부와 유럽의 기온이 점차 회복하고 있는 것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OPEC은 2011년 세계 석유 수요를 8732만b/d(전년대비 123만b/d 증가)로 5만b/d 상향 조정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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