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영업이익 5000억원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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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그룹은 2010년 매출이 8조1921억원으로 전년대비 16.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994억원으로 6.2% 감소했다. 순이익은 2009년 3389억원에 비해 19.9% 감소해 2713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에는 글로벌 경쟁 심화, 원자재가격 상승, 수요기업의 납품 지연 요청에 따른 판매 이월로 중공업 부문의 수익성이 하락했고, 건설부문에 충당금이 설정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순이익은 해외 지분법이익(129억원)이 57.3% 증가했지만, 국내에서 일시적인 손실이 생겨 전체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은 2011년 고수익?고기능 섬유제품 판매를 강화하고 산업자재와 화학, 중공업 부문에서는 전략제품 판매 확대, 원가 절감 및 품질 향상 등으로 수익성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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