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연구원, 모노실란 누출 화재
화학뉴스 2011.04.05
대전 에너지연구원에서 가스배관장치에 불이 붙어 9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4월4일 오전 11시17분경 대전시 유성구 장동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가스배관장치에서 불이 나 장치 일부가 그을리면서 9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관장치를 점검하던 중 모노실란이 공기 중으로 누출되면서 자연발화했다”는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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