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고무 초강세 영향 … 신차용 타이어 힘입어 매출은 77% 확대
화학뉴스 2011.04.28
넥센타이어는 천연고무 등 원료가격 초강세로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10% 감소했다.
넥센타이어(대표 강병준ㆍ이현봉)는 2011년 1/4분기에 매출 3372억원, 영업이익 377억원을 기록했다고 4월28일 공시했다. 국제회계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6.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11.2%를 기록했다. 넥센타이어는 환율 하락과 천연고무 등 원부재료 급등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판매 호조와 신차용 타이어 판매 급증에 힘입어 전망치보다 영업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차용 타이어(OE) 시장에서 K5와 신형그랜저 등 국내 대표 승용차에 대한 공급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77.4% 급증했다. 수출은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라 17% 증가했으며, 중국공장은 2010년 흑자 전환한데 이어 2011년 1/4분기에도 흑자를 이어갔다. 넥센타이어는 2011년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고, 1조2000억원을 투입한 경남 창녕공장이 2012년 본격 가동하면 영업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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