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슐린 투여패치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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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대표 박영구)은 독일의 ArithMed 연구소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1회용 인슐린 자동주입 패치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삼성과 ArithMed 연구소는 패치 개발에 총 300만달러(45억원)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삼성은 98년3월부터 2007년까지 10년간 기술 및 생산·판매권을 소유하게 된다. 삼성정밀화학은 또 ADIS치료제, 항생제, 건강보조제 등의 핵심원료인 HGB 생산기술특허 사용권을 미국의 벤처기업인 Synthon으로부터 매입했다. <화학저널 1998/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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