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라원, 홍기준 사장 겸임
화학뉴스 2011.06.28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 계열사인 한화솔라원은 6월28일 이사회를 열어 홍기준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한화그룹은 2010년 8월 솔라펀파워홀딩스의 지분 49.9%를 인수해 잉곳부터 모듈에 이르는 태양광 생산설비를 확보했고 사명을 한화솔라원으로 변경했다. 한화솔라원은 400MW의 잉곳과 웨이퍼를 각각 생산하고 있고, 500MW와 900MW의 태양전지와 모듈 생산능력을 2011년 말까지 각각 1.3GW, 1.5GW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중국 난퉁(Nantong)경제기술개발지구에 2GW의 태양전지와 모듈 생산설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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