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급불안 여전하나 인상협상 난항 … 국제가격 350달러로 하락
화학뉴스 2011.10.05
일본에서 가성소다 가격인상 협상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 가성소다 생산기업들이 코스트 상승을 이유로 가격인상을 주장하고 있지만 일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동북지방 대지진 직후의 극단적인 공급부족 현상이 완화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수급타이트가 지속되고 있어 일본 수요기업들도 가격인상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 가성소다 시장은 3월11일 대지진으로 Kagoshima 및 동북부 생산에 차질이 발생했고, 이후 동북지역을 중심으로 대혼란 사태가 발생했다.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피해를 입지 않은 공장의 정기보수 기간과 맞물려 공급감소가 장기화됐기 때문으로, 서부지역에서 일부를 보조 공급하고 일부는 해외에서 스와프를 실시해 공급부족을 일부 해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수출 억제와 대지진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설비의 재가동으로 공급불안이 거의 해소된 상태이다. 그러나 동아합성(東亞合成)은 5월 접어들어 원료ㆍ연료 및 물류비용 상승을 이유로 가격인상 의사를 표명했다. 이어 Asahi Kasei, ShinEtsu Chemical, Showa Denko 등이 kg당 12엔(약 185원) 이상의 가격인상을 제시함으로써 약 3년만에 가격인상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다만, Tosoh와 Tokuyama는 아직 가격인상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 나머지의 인상작업이 순조롭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해외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수요처들이 가격인상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일본의 수출가격 지표로 활용되는 오스트레일리아 알루미나(Alumina) 제조용 계약가격은 2010년 7-12월 톤당 240달러에서 2011년 1-6월 295달러(약 34만8000원)로 올라 3분기 연속 상승했다. 국제가격은 일본 대지진에 따른 공급불안으로 한 때 톤당 400달러(약 47만1600원) 이상을 형성했고, 현재에도 350달러(약 41만3000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가성소다 수출도 5월에는 전년동월대비 77% 감소했으나 6월에는 55%, 7월에도 18% 증가함으로써 일본 수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Tosoh와 Tokuyama 역시 가격인상 시기 및 경쟁기업의 움직임을 예의주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Tech이 가성소다 18만톤 설비를 3월 말까지 가동중지한 것도 요인으로, 전면적인 가격인상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화학저널 2011/10/05>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가성소다, 수요 위축에 하락세 지속 | 2025-07-18 | ||
[무기화학/CA] 가성소다, 수요 부족에도 상승세 | 2025-06-27 | ||
[석유화학] 가성소다, 공급 줄었지만 “찔끔” | 2025-05-23 | ||
[석유화학] 가성소다, 알루미나 수요 감소에… | 2025-04-04 | ||
[석유화학] 가성소다, 정기보수 기대감에 올라! | 2025-03-21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