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OCI 태양광사업 1200만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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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1.12.20
수출입은행이 미국 태양광발전사업에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수출입은행은 OCI가 미국 뉴저지에 추진하고 있는 9MW급 태양광발전단지 1단계 건설사업에 1200만달러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고 12월20일 발표했다. OCI는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1월 코너스톤(Conerstone)을 인수한 후 태양광발전단지를 추진한 바 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금융지원은 국내기업이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시장으로 진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출입은행은 2011년 국내 녹색산업 성장에 3조8000여억원을 지원했으며 2012년에는 5조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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