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 총 4391만달러 … 스페인 2998만달러로 15배 늘어
화학뉴스 2011.12.26
유럽 경제위기로 다수의 국내기업이 수출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그리스, 포르투갈, 아일랜드, 이태리, 스페인 등 재정위기에 처한 유럽 5개국에 대해 수출 결제대금의 지급이 지체됐다고 통지된 금액이 총 4391만달러로 전년대비 304% 증가했다고 12월25일 발표했다. 지급지체 통지금액은 해외 수입기업의 파산 등으로 국내 수출기업이 수출대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할 때 신고하는 금액으로, 국가별로는 스페인이 2998만달러로 전년대비 15배에 달했고, 이래리는 975만달러로 2배를 초과했다. 그리스는 31.4% 늘어난 393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포르투갈은 24만달러로 84.6% 감소했다. 무역보험공사 관계자는 “지급지체 통지금액이 증가한 것은 수출 리스크가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특히, 유럽 재정위기 확산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어 유럽 수출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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