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AM-OLED 성장성 “유효”
대우증권, 4/4분기 영업이익 543억원 … 화학 비수기로 영업실적 둔화
화학뉴스 2012.01.06
제일모직의 2011년 4/4분기 영업실적이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대우증권 조우형 연구원은 “제일모직의 4/4분기 영업이익이 삼성그룹의 MRO 구매 대행기업인 아이마켓코리아 지분 매각에 따른 이익 등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543억원으로 예상치 638억원을 밑돌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패션 부문은 성수기 효과를 누리겠지만 화학 부문은 비수기 영향으로 예상보다 낮은 영업실적을 나타낼 것”이라며 “제일모직의 영업실적은 바닥을 통과했으며 반도체와 AM-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소재 등은 중장기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대우증권은 제일모직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유지했다. <화학저널 201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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