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악재 다 지나갔을까?
				
				
			| 한국투자증권, 과매도 국면 진입 … 목표주가 17만원 유지 
			화학뉴스 2012.04.02		 
			삼성SDI에 대한 악재가 거의 모두 나왔다며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이승혁 연구원은 4월2일 “삼성SDI의 주가가 2월14일 단기 고점을 형성한 이후 계속 하락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에 근접함으로써 과매도 국면에 도달했다”며 “1/4분기 영업실적이 예상치를 충분히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또 “삼성전자와 애플의 모바일기기부문 성장의 최대 수혜주라는 점과 자회사인 SMD와 SB리모티브와 관련된 악재들이 다 노출돼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강조했다. 이승혁 연구원은 “2차전지의 수익성 개선으로 1/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충족할 것”이라며 “삼성SDI의 1/4분기 매출액은 1조2100억원, 영업이익은 640억원(배당수익 포함)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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